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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분과
분과소개
  • 러시아에서의 한국문화브랜드 확산
  • 양국에 대한 상호 이미지 개선방안 모색
  • 한·러 문화예술인들 간 실질적 네트워킹 강화
  • 연극영화분야 공동제작 등 협력모색
  • 문화콘텐츠 공동 개발
  •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 개발
  • 러시아 문화예술 정책 연구 및 벤치마킹
활동 현황

한러수교 25주년 기념 국내 4개 학회 공동 학술대회

  • 작성자 :
  • KRD
  • 작성일 :
  • 15-10-21 10:04
  • 일   시 :
  • 2015년 10월 17일(토), 09:00-18:00
  • 장   소 :
  • 고려대학교 현대자동차경영관

본문

한러수교 25주년 기념 국내 개 학회 공동 학술대회

- 스밈과 짜임: 공존과 상생의 문화 창조를 위한 한·러 교류와 소통

 

 


1. 개요

 

한러대화는 한국러시아문학회, 한국노어노문학회, 한국슬라브어학회, 한국슬라브·유라시아학회 등 러시아 관련 국내 개 학회 및 경북대학교 러시아유라시아문화코드사전 사업단과 함께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학술대회는 2011년부터 매년 가을 개 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해왔으며, 올해는 특히 한러 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양국 간 문화교류와 소통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자 한러대화와 공동으로 주최하게 되었다.

 

개회식은 이강은 한국러시아문학회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이규형 한러대화 조정위원장과 알렉산드르 티모닌 주한러시아대사의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규형 위원장은 축사에서 한러대화의 활동에 대한 소개와 함께, 지난 사반세기 동안 인문 사회 분야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강의와 연구, 차세대 육성 등을 통해 러시아의 참 모습을 한국에 알리는 광범위한 노력을 해온 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였다. 또한 오늘날 문화가 국가 이해와 협력관계의 진정한 밑바탕이 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양국 간 문화와 인문분야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스밈과 짜임: 공존과 상생의 문화 창조를 위한 한·러 교류와 소통이라는 대주제 하에 100여 명의 국내 연구자들이 러시아문학과 언어, ·번역, 교육, 문화교류, 러시아유라시아 문화코드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였다. 또한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한러대화 분과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허승철 한러대화 사무국장과 이형숙 팀장, 석영중 문화예술분과위원장과 김세일 간사위원, 이강은 한국러시아문학회 회장, 함영준 한국노어노문학회 회장, 김진원 한국슬라브어학회 회장, 서상국 한국슬라브·유라시아학회 회장 등 개 학회 회장단이 한러 문화예술 교류의 현황과 발전방안, 러시아 관련 학회 발전방안 등을 주제로 각각 의견을 발표하고, 전체 참석자들과 함께 향후 러시아 관련 연구와 교류협력 심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개진하였다. 

 

2. 행사 일정  발표자료 -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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