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정책세미나
- 작성자 :
- KRD
- 작성일 :
- 24-01-17 14:35
- 일 시 :
- 10월 6일(금), 13:40-18:00
- 장 소 :
- 외교타운 KNDA홀
- 첨부자료 :
본문
2023 정책세미나
‘우크라이나전쟁 발발 이후 동북아 정세와 한러관계’
가. 개요
― 정치국제관계분과위는 국립외교원과 공동으로 10월 6일(금), 13:40-18:00 외교타운 KNDA홀에서 ‘우크라이나전쟁 발발 이후 동북아 정세와 한러관계’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
― 이규형 조정위원장, 박철희 국립외교원장이 개회사와 축사를 각각 시행
― 이문희 외교안보연구소장, 엄구호 정치국제관계분과 위원장(한양대 교수), 문흥호 한양대 명예교수, 현승수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장세호 국가전략연구원 연구위원, 서동주 유라시아연구원 부원장, 이태림 국립외교원 교수, 표나리 국립연구원 교수, 고재남 유라시아연구원 원장, 고상두 연세대 명예교수, 김정기 유라시아연구원 부원장, 장덕준 국민대 교수, 정동준 한반도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 정규상 교육과학분과 위원장, 김흥종 조정위원 외 한러대화 및 국립외교원 관계자, 외교협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회의를 진행
나. 목적
― 2022년 2월 우크라이나전쟁 발발 이후 동북아 정세 변화에 따른 한반도 시사점 논의
― 북중러 연대에 따른 동북아질서 변화 및 국제 환경변화를 감안한 대러 외교 방안을 모색
다. 추진배경
― 바이든 행정부 하 미국의 다섯 가지 대(對)중국 정책, 중국 측의 대미 인식과 대응 등을 파악함으로써 동북아지역의 최근 정세 분석 필요
― 미중 전략경쟁의 상수화, 자국 중심주의의 발호 속에서 한반도와 동북아 상황의 정체 국면에 대한 이해를 통해 상황 타개 방안 모색 필요
라. 주요 논의주제
― 우크라이나전쟁 발발 이후 북중관계 변화와 한반도 시사점
― 우크라이나전쟁 발발 이후 중러관계 변화와 한반도 시사점
― 우크라이나전쟁 발발 이후 북러관계 변화와 한반도 시사점
― 북·중·러 연대와 한국의 대응
― 우크라이나전쟁 발발 이후 대러외교 가능성과 방향
마. 기대효과
― 신냉전의 파고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동북아 국가들과의 관계 유지를 위한 외교적 공간 확보 방안 마련
― 북・중・러 전략적 밀착의 성과와 한계에 대한 객관적 분석을 통해 국제질서 예측 및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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