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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제관계분과
분과소개
  • 양국 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적 관계’ 격상의 의미 분석 및 실천 방안 모색
  • 한·러 외교관계사 재조명
  • ‘3대 실크로드’ 구현을 위한 정치적 협력 방안 탐색
  •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현을 위한 양국 협력 방안 모색
  • 북핵 문제에 대한 러시아와의 국제협력 공조 방안 모색
  • 국제사회에서 한·러 양국의 전략적 공조 방안 모색
  • 러시아내 한국 이미지 개선 방안 연구
  • 한·러 정치 외교 현장전문가들의 실질적 네트워킹 강화 방안 모색
활동 현황

2009년 제1차 정치국제관계분과 워크숍

  • 작성자 :
  • KRD
  • 작성일 :
  • 15-04-08 14:22
  • 일   시 :
  • 2009. 8.12(수) 14:00-20:30
  • 장   소 :
  • 외교안보연구원 세미나실

본문

1차 정치국제관계분과 워크숍

 

 

 

 

1. 개요

 

정치국제관계분과에서는 한러 정치국제관계: 평가와 제언 - 2010년 한러수교 20주년을 기하여()”라는 주제 하에 첫 번째 분과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기조논문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 1부 순서에서는 고재남 교수의 한국의 대러 정치·외교협력 강화 방안’, 홍완석 교수의 한러수교 20주년: 평가와 제언이라는 주제 발표 후 정진영 교수와 전성훈 선임연구위원의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1부에서는 1990년 수교 이후 정치 외교 관계를 통해 본 양국 간 교류 협력 상황과 한국의 대러정책에 대한 러시아측의 반응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고, 향후 양자 및 다자 간 대외관계의 틀 내에서 양국의 공동발전을 위한 제안들이 제시되었다.

 

2부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엄구호 교수, 박수헌 교수, 박종수 교수, 백주현 외교심의관, 김덕주 박사, 김정기 박사 등 러시아와 미주지역 전문가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였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국제관계의 양자적 보편성과 러시아의 특수성에 대한 적절한 이해가 여전히 필요하다는 점, 안보적 측면에서 러시아의 전략적 중요성과 경제적 측면에서 러시아의 기회적 요인을 분리하여 접근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점, 대러관계를 포함하여 한국 외교의 근본적 방향설정이 필요하다는 점, 동북아 안정과 한러관계 발전을 위한 새로운 모멘텀을 찾아야 한다는 점 등에 공감하였다.

 

2. 일정

 

1(14:00-16:00)

 

사회: 정은숙 (정치국제관계분과위원, 세종연구소)

 

발표:

1. 고재남 (정치국제관계분과위원장, 외교안보연구원)

- ‘한국의 대러 정치·외교 협력 강화 방안

2. 홍완석 (정치국제관계분과위원, 한국외국어대학교)

- ‘한러수교 20주년: 평가와 제언

 

토론: 정진영(경희대학교), 전성훈(통일연구원)

 

* 휴식 (16:00-16:20)

 

2(16:20-18:30) 자유토론 및 정책제언

    

   사회 : 고재남 (외교안보연구원)

   토론 : 엄구호 (정치국제관계분과위원, 한양대학교)

    박수헌 (정치국제관계분과위원, 경희대학교)

    박종수 (정치국제관계분과위원,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

    백주현 (총리실 외교심의관)

    김덕주 (외교안보연구원)

    김정기 (국가안보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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