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과 > 청년분과

청년분과
분과소개
  • 청년 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 방안 모색
  • ‘한러대학생대화’ 지속 및 활성화
  • 양국의 청년 리더 네트워크 구축 방안 논의
  • 청년 온라인 포럼 활성화 방안 모색
활동 현황

제6차 한러 청년전문가 세미나

  • 작성자 :
  • KRD
  • 작성일 :
  • 21-12-01 13:35
  • 일   시 :
  • 11.25(목) 16:30-19:00(서울)
  • 장   소 :
  • Zoom

본문

 

 

제6차 한러 청년 전문가 세미나

한·러 양국의 청년국제교류정책의 현황과 방향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청년 간 교류가 원활하지 못한 상황에서, 양국 청년문제 전문가들이 '한러 청년 국제교류 정책의 현황과 방향'에 관하여 심도있게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다. 비록 COVID-19으로 인해 화상회의의 방식으로 진행되어 시간적 제약과 공간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열띤 논의의 장이었다.

  

 

개회식에서는 이형숙 팀이 사회를, N.M.크로파체프 한러대화 러시아측 조정위원장이 개회사를, 이규형 한러대화 조정위원장, A.B.쿨릭 주한 러시아대사, V.M.필립포프 한러대화 러시아측 청년분과위원장이 환영사를, 김현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원장이 축사를 시행하였다.

 

 

​L.I.예프레모바 부총장과 전성민 청년분과위원장의 사회로 세미나가 시작되었다. 연방청년청의 청년 국제협력활동(C.V.오를로프 연방청년청 국제활동부 수석전문가), 한국의 청년국제교류정책의 현황과 방향(송민경 경기대학교 교수)대하여 발표가 이루어졌다. 발표에 이어 김기헌 선임연구위원(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K.A.코즐로프 소장(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 국제청년센터), 김민 교수(순천향대학교), 하바드제 주랍 슬리코예비치 부소장(국립 러시아민족우호대학교 치의학연구소), 윤소현 사무관(외교부), A.Ya. 스타노니스 상임이사(극동지역 유엔모델) 등이 토론에 참여하였다.

 

한러 양국의 청년문제 전문가들이 양국간 우호협력 증진 및 심화 발전을 위하여 청년 교류정책을 깊이 논의하고 최선의 교류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규형 조정위원장 환영사 첨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