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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대화 하계 워크샵

  • 작성자 :
  • KRD
  • 작성일 :
  • 17-09-12 18:15
  • 일   시 :
  • 2017년 8월 8(화)-9(수)일
  • 장   소 :
  • 가평 연리지팬션
  • 첨부자료 :

본문


한러대화 하계 워크샵

 

 

한러대화 사무국과 6개 분과 위원장, 간사위원, 분과위원 등이 1 2일 하계 워크샵을 진행하였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한러대화 발전방향 모색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논의를 진행하였다.

 

주요 논의내용은 아래와 같다.

1. 한러대화 양국 협력체제를 통해 논의된 내용을 정리하여 활용할 필요성이 있음

- 선제적 방향을 제시하여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함.

2. 한러대화의 역사와 업적을 정리하고, 행사 위주 사업보다 메타적 차원에서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함.

3. 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예산문제를 해결하고 정권교체와 무관하게 한러 협력모델과 아젠다,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음.

4. 경제분과의 경우 극동 시베리아 개발 관련 협력을 집중 전략으로 제시하고 호혜적 관점의 아젠다를 제시할 필요가 있음.

5. 매년 최우선 사업을 제시하고, 국내 러시아 전문가들 사이에 한러대화의 기능과 역할을 적극 홍보할 필요가 있음.

6. 올해 양국 언론인 간 내실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음. 분과 별 장막 없이 전체 차원의 통합 논의가 필요하며, 차세대분과 활동이 매우 중요함.

7. 차세대분과에서 진행 중인 한러 대학생대화 프로그램 중 최고위층과의 대화를 추진할 필요가 있음. 9차 대학생대화는 바이칼 지역에서 개최하는 것도 바람직함.

8. 기업인과 정치인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정권교체와 무관하게 한러대화의 역할을 지속할 필요가 있음.

9. 한러대화는 양국 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기반으로 양국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출범하였음. 최근 한러 간 정치분야 정체 상황에서 인문, 경제, 차세대 등 저변의 대화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함.

10. 동방경제포럼과 러독포럼에 한러대화가 적극 참여할 필요성이 있음. 동방포럼 등을 통해 고위급 채널을 유지하고, 전직 고위직 인사 출신을 초빙하여 분과의 저변을 확대할 필요성이 있음.

11. 긴급한 주제에 대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양국 관계자 간 긴급 세미나를 진행하는 것도 바람직함.

12. 6개 분과 상시 논의체제를 통해 구체적 아젠다를 제시할 필요성이 있음.

13. 정치 경제분야 아젠다는 즉각적인 목표 달성이 어려우므로 인문적, 문화적 관점과 사업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함.

14. 양국 간 주요 쟁점(사드문제 등)의 핵심을 명확히 규명하고 홍보하는 것이 필요함.

15. 한러대화가 어려운 여건 하에서 한러관계에 기여하고 있음.

 

 

참가자: 이규형(조정위원장), 허승철(사무국장), 엄구호(정치국제관계분과 간사위원), 채 욱(경제통상분과위원장), 김세일(문화예술분과 간사위원), 김현택(교육과학분과 간사위원), 이춘구(언론사회분과위원), 김진규(차세대분과위원), 장덕준(정치국제관계분과위원), 권경복(언론사회분과위원), 손성환(한국외대 초빙교수), 윤창용(가톨릭 관동대학교 겸임교수), 최우익(한국외대 HK교수), 이형숙(한러대화 팀장), 윤여일(한러대화 연구원) – 이상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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